성명논평

[기자회견] 미국의 ‘윤석열 내란’ 개입의혹 진상규명과 한국 내정간섭 중단 촉구(24.12.24)

미국은 명백히 답하라! ​- 미국은 ‘윤석열 내란’ 개입 의혹 해명하고 한국 내정간섭 손떼고 이 땅에서 나가라! ​미국은 광복 후 80년간 이 땅에 군대를 주둔시키고 있다. ​1953년 한미상호방위조약 체결로 한국의 전시 및 평시 작전통제권을 모두 가져갔다. 주한미군 사령관이 한미연합사령관과 유엔사령관을 겸하면서 50만 한국군을 지휘 통솔하고 있다. 한국의 군사권은 사실상 미국에 있다. ​1994년 12월 평시 작전통제권을 반환했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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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민가 폭탄 투하, 대북 선제타격 훈련 한미연합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25.3.7)

3월 6일 오전10시 5분경,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인근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 중 KF-16 전투기 2대가 민가에 폭탄을 투하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원래 목표였던 훈련장으로부터 약 8km 떨어진 민간 지역에 폭탄이 떨어진 것이다. ​이 사고로 지역 주민 15명과 군인 14명을 포함해 총 29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주택 5채, 창고, 성당, 1톤 트럭, 비닐하우스 등이 파손되었다. 피해를 입은 가구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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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트럼프, 평화협상 하자면서 전쟁연습 웬 말인가! 한반도 전쟁위기 불러오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즉각 중단하라!(25.3.3)

3월 2일 오후, 미 해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칼빈슨함(CVN-70), 순양함 프린스턴, 이지스 구축함 스터렛이 부산 해군작전기지에 밀려들었다. 미 핵항모 입항은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3월 10일부터 11일간 강행되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자유의 방패(FS)’와 한미일 해상훈련을 벌이기 위한 것이다. ​칼빈슨함은 미국의 세 번째 니미츠급 항모로, 길이 333m, 폭 77m, 비행갑판 76.4m 규모이며 2기의 원자로로 운행된다. F-35C 스텔스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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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트럼프 2기 첫 한미·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결과에 부쳐(25.02.17)

내란수괴 윤석열을 대행하는 정부의 조태열 외교부장관이 2월 15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 2기의 첫 한미·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서 우리의 경제와 안보를 더욱 위험하고 비참하게 만드는 또 한 번의 대미·대일 굴종 구걸 외교 참사를 저질렀다. ​우선 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의 한미 외교장관 회담에서 “한국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과 한미동맹의 강인함에 대한 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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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와 평화, 사회대개혁의 촛불광장을 이어가자!(24.12.15)

12월 14일 내란수괴 윤석열에 대한 국회의 2차 탄핵소추안이 드디어 가결됐다. 지난 3일 위헌 위법의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11일 만이다. 이로써 민생 민주 평화를 파괴해온 윤석열의 대통령 직무가 일단 중지됐다. ​민주주의를 수호해온 우리 민중의 또 한번의 위대한 승리이다. 세계를 놀라게 한 촛불항쟁 시즌2의 역사적 모범이다. 10대에서 90대까지, 서울 여의도에서 제주도까지의 범국민적 전국적 촛불이 안아온 경이로운 투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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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문] 불패의 신화! 범국민항쟁의 승리를 확신한다.(24.12.11)

내란 폭동 수괴와 그 부역자들을 응징하고 참다운 민주주의를 실현하자! 권력에 환장한 자들, ​국민을 우롱하고 헌법을 유린하는 자들, ​내란에 부역하고도 수치심도 없고 속죄도 할 줄 모르는 정치건달 패거리들, ​비상계엄을 내리기 위해 국지전 도발을 은밀히 공모했던 윤석열 호전 무리들, ​계엄 포고령 위반자는 영장없이 체포 구금하며, 계엄법에 의해 처단한다는 국민을 위협하는 세력들, ​정치에 망조가 들고, 나라는 망국의 반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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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세계대전 촉발하는 미국 제국주의의 위험천만한 확전 기도를 강력히 규탄한다!(24.11.20)

– 바이든의 허가로 단행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본토 미사일 공격에 부쳐 ​우크라이나군이 미국이 제공한 사정거리 약 300km의 에이태큼스(ATACMS) 미사일 6발을 러시아 본토 접경지 브랸스크주에 발사했다. 미국 바이든이 우크라이나 젤렌스키에게 러시아 내부 표적 공격을 위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사용을 허가해줬기 때문이다. ​러시아측은 6발 중 5발을 격추하고 나머지 1발도 손상시키는 등 자국 방공시스템이 막았다고 강조한 반면 우크라이나측은 성공적으로 타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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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조합원들에 대한 악랄한 국가보안법 판결은 원천 무효다!(24.11.7)

​아버지 석달윤 간첩조작 18년 실형, 아들 석권호 15년 선고 국가기관의 야만적 폭력을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하는가? ​11월 6일 수원지방법원 형사14부(부장판사 고권흥)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석권호 전 민주노총 조직국장 15년, 김영수 전 보건의료노조 조직실장 7년, 양기창 전 금속노조 부위원장에게 5년 중형을 선고했다. ​우리는 정권 위기를 공안정국으로 돌파하려는 윤석열 정권의 공안몰이에 영합한 비열하고 악랄한 재판 결과에 분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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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착오적, 반사회적 국가보안법 탄압 규탄 성명(24.11.1)

일련의 국가보안법 탄압은 윤석열 정권의 자기파멸 광란극이다. ​지난 10월 30일. 경찰청 안보수사국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한국진보연대 한충목 상임공동대표 자택과 한국진보연대, 통일시대연구원, 통일의 길 세 단체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이라고 했나? ​이날 무려 12시간이 넘는 장시간 동안 자택과 사무실을 샅샅이 뒤지고 털었지만 고작 이미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합법 출판물인 북 바로알기 책 몇 권 수거해간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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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79주년을 맞이하며(24.08.15)

일제에서 미제국주의로 바뀐 식민의 비극과 고통을 떨쳐 내는 반미자주·주권쟁취로 진정한 광복을 맞이하자! ​모든 나라와 민족은 그 누구도 침해할 수 없는 독자적이고도 고유한 자주권을 갖는다. ​정권수립과 사회제도는 오직 그 나라의 역사와 국민적 요구에 기초하여 스스로 결정하고 운영한다. ​그러나 침략과 수탈, 지배와 억압을 생명줄로 삼는 제국주의의 간섭과 횡포하에서는 시련과 투쟁없이 자주권은 결코 저절로 실현되지 않는다. ​우리민족은 흉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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