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논평] 미국의 앞잡이 국가안보실장 위성락을 당장 해임하라!(26.5.23)

우리는 국가안보실장 위성락의 실체가 미국이 이재명 정부에 ‘꽂아 넣은’ 미국의 앞잡이임을 알고 있다. 입만 열면 미국을 대변하고 우리의 주권을 훼손하는 위성락을 더 이상 이재명 정부의 핵심 외교안보 참모로 놔둘 수는 없다. 이 대통령은 위성락을 당장 해임해야 한다. 위성락은 “뼛속까지 친미·친일”이었던 이명박과 윤석열을 뛰어넘어, 미국의 이익을 대한민국의 국익으로 포장해 나라를 팔아먹는 미국의 ‘끄나풀’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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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삼성 재벌과 정부·국회는 원·하청 구조를 개혁하고 국내 산업·일자리를 보호하라!- 삼성전자 2026년 임금 및 성과급 합의에 부쳐(26.5.23)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 및 성과급 합의는 단순한 기업 내부의 갈등 봉합이 아니다. 이번 합의는 한국 사회의 왜곡된 원·하청 구조와 불평등한 산업생태계, 그리고 AI 시대 자본주의의 지속가능성 문제를 드러낸 사건이다. 우선 삼성전자의 성장과 막대한 이윤이 과연 하청·협력업체 노동자들의 삶 개선으로 이어졌는가. 그렇지 못하다. 원청은 초과이윤을 독점하는 반면, 하청과 협력업체 노동자들은 저임금과 장시간 노동, 고용불안과 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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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기자회견문] 미국은 카터가 승인한 광주민중학살 진상을 밝혀라!(26.5.18)

미국은 1980년 5월, 신군부가 정권 찬탈 야욕 아래 반인륜적 살상행위를 자행하는 상황에서 독재 타도와 민주주의 회복을 외친 광주시민들에 대한 학살을 승인했다. 광주항쟁 당시 미국이 신군부의 광주시민 학살을 승인한 것은 20세기 가장 충격적인 국제범죄 유형 가운데 하나다. 당시 한국군 작전지휘권을 장악하고 있던 주한미군사령관은 미군 최고통수권자인 미국 대통령 카터의 승인 아래 신군부의 민간인 학살 작전을 명령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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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5.1 노동절에 부쳐다시 찾은 노동절… 하지만 달라지지 않은 현실(26.5.1)

지난 4월 20일 우리의 친구이자 동지인 화물노동자 서광석 동지가 대자본 CU BGF의 폭압적인 질주 속에 참변을 당했다. 하루 13시간, 월 325시간이라는 살인적 노동 끝에 손에 쥐는 것은 기본 생활조차 어려운 열악한 임금뿐이다. 이는 결코 화물노동자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땅의 모든 비정규직이 최저임금 몇백 원 올리려 투쟁해야 하는 것이 경제 대국 대한민국의 민낯이다. ​노동법이 개정되고 노동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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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즉각 사퇴하라!(26.4.29)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은 중대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 이러한 시기에 한국의 주권과 평화, 그리고 전략적 자율성을 훼손하는 발언과 정책이 공공연히 드러나고 있다는 점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사안이다. 특히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의 일련의 행위는 대한민국의 국익과 국민의 의사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것으로, 그 책임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브런슨 사령관은 취임 이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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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살인기업 CU BGF는 고인과 화물노동자들 앞에 석고대죄하고 당장 원청교섭장에 나와라!(26.4.21)

* 우리의 친구 서광석 동지의 죽음에 원통함을 전하며 삼가 명복을 빕니다. ​살인기업 CU BGF는 고인과 화물노동자들 앞에 석고대죄하고 당장 원청교섭장에 나와라! ​ 우리는 사측이 투입한 2.5톤 대체트럭에 깔려 사망한 “서광석 동지의 참사” 속에서 ‘당신을 위한 편의점 CU의 민낯’을 보았다. ​4월 20일 오전, 하청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투쟁하던 자주연합 회원이자 우리의 친구 서광석 동지가 2.5톤 죽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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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기자회견문] 미국과 이스라엘은 주권침탈, 민중학살, 민생파탄 침략전쟁을 즉각 중단하라!(26.4.20)

미국과 이스라엘은 주권침탈, 민중학살, 민생파탄 침략전쟁을 즉각 중단하라! ‘임박한 이란의 핵위협’이라는 거짓 명분으로 개시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략전쟁은 모든 국제협약과 질서를 일시에 파괴해 버리고 세계를 비정상의 수렁으로 빠뜨린 천인공노할 불법전쟁이다. 트럼프와 네타냐후는 이란과의 협상중에 기습적으로 침략전쟁을 일으켰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 180여 명을 포함한 수많은 민간인을 학살하고 군사시설뿐 아니라 산업단지, 도로, 철도, 교량 등 사회기반시설까지 무차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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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미셸 스틸(박은주) 주한 미국대사 내정을 당장 철회하라!(26.4.16)

​미국 정부가 미셸 스틸(박은주)을 주한 미국대사로 지명한 것은 한반도 평화와 평등한 한미관계를 갈망하는 우리 국민의 기대를 정면으로 짓밟는 폭거이다. 이번 인사는 단순한 외교적 인선이 아니다. 한국에 대한 지배력을 강화하고 노골적인 압박을 가하겠다는 패권적 의지의 표현이며, 우리 주권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다. 이에 우리는 심각한 우려를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미셸 스틸은 직업 외교관이 아닌 공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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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외세의 지배를 끝장내고 민족자주의 길로 나아가자!- 4·3 항쟁 78주년에 부쳐(26.4.3)

78년 전 오늘, 제주 땅을 뒤흔든 항쟁의 함성은 외세에 의한 분단을 거부하고 민족의 자존을 지키려 했던 민족자주·반미구국항쟁의 거대한 서막이었다. 1948년 제주 민중은 미국의 ‘단독선거·단독정부’ 획책이 곧 영구 분단과 전쟁의 전초임을 간파했다. 그들은 미국의 식민지 지배 음모에 맞서 ‘자주적 통일독립국가’를 세우기 위해 온몸을 던져 저항했다. ​그러나 미 제국주의는 자신들의 패권 전략에 걸림돌이 되는 제주 민중을 용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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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트럼프의 패권적 망언을 규탄한다! 주한미군 철수가 한국 안보의 지름길이다(26.4.2)

트럼프가 “(한국은) 우리에게 도움이 되지 않았다”, “우리가 험지에, 핵 무력 바로 옆에 4만 5천 명의 군인을 두고 있는데도 말이다”라는 망발을 내뱉었다. 동맹국들조차 호르무즈 파병 요구에 호응하지 않자 비상식적 불만을 터뜨리는 한편, 한국에는 주한미군의 역할을 부각하며 노골적인 협박을 가하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의 최근 발언은 동맹에 대한 존중은커녕 자국의 전략적 실패를 타국에 전가하는 전형적인 패권주의적 오만이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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